일본의 해외파도 속속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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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혼다 게이스케(파추카)가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호주-사우디아라비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10차전을 치른다.
혼다는 최종예선 내내 부침을 겪었다.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감독과의 불화로 주춤하기도 했다. 그러나 혼다는 최종전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산케이스포츠는 '혼다는 VIP 대접을 받으며 입성했다. 약 20명의 팬들은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허벅지 부상이 있었으나 멕시코 리그에서 데뷔골을 넣은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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