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포크계의 대부 조동진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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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동진 형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조동진은 방광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조동진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릴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을 열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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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79년 솔로 정규 1집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후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작은배', '제비꽃' 등의 서정적인 포크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한편 빈소는 경기도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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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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