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때 자동차 모델을 했던 선우용여가 당시 집 한 채 값을 출연료로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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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최근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녹화 중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우리나라 여성 연예인 최초로 자동차 모델을 했다던데"라고 묻자 "스무살 때 자동차 모델을 했었다"며 "그때 모델료로 차를 받아,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갔다. 여성이 운전하는 게 드물 때였는데, 사람들이 운전하다가 나를 쳐다보느라 사고가 많이 났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선우용여에게 "당시에 차 가격이 어느 정도였는지"라고 재차 묻자, 선우용여는 "50만원 정도로, 그 당시 집 한 채 값이었다"고 답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우용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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