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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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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이 연기할 최진수는 여린(나나)을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는 인물로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엘리트이자 여린의 죽은 연인 동민(박해진)의 친구이기도 하다. 진수는 집안, 학벌, 외모,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로 연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여린을 곁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순정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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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분 좋은 날'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활동중인 곽시양은 최근 가장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다. 이에 '사자'를 통해 박해진 나나와 함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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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의 캐스팅 소식 이후 중국 언론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촬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사진제공 = 스타하우스]
lyn@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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