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는 먼저 29~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을 만난다. 승차를 좁힐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SK는 지난주를 4승2패로 마쳤다. 선발 투수들이 착실히 제 몫을 하면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넥센 2연전이 분수령이다. SK는 최고의 선발 카드인 스캇 다이아몬드와 메릴 켈리가 연이어 등판한다. 총력전이라 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최근 경기만 보면 에이스다. 8월 4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70(26⅔이닝 8자책점). 넥센과의 맞대결 2경기에서도 1패 평균자책점 3.00(9이닝 3자책점)으로 준수하다. 켈리도 넥센 상대 2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4.61(13⅔이닝 7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이어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와 각각 2연전을 치른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인천에서 롯데와의 맞대결. 롯데와는 6승6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아직 4경기가 남아있는데, 롯데는 후반기 23승1무11패(2위)로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다. 그럼에도 SK는 롯데와의 후반기 3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로테이션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켈리-문승원이 나오는 순서다. 켈리는 롯데전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84(29⅓이닝 6자책점)으로 매우 강하다. 문승원은 올 시즌 한 번도 롯데를 상대하지 않았다. 결국 선발 싸움이 키를 쥐고 있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