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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금)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윤난중 작가 등 제작진들을 비롯해 정소민(윤지호 역), 이민기(남세희 역), 이솜(우수지 역), 김가은(양호랑 역), 박병은(마상구 역), 김민석(심원석 역)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청춘의 삶을 그려나가기 위한 뜨거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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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정소민과 이민기가 주고받는 호흡에서 느껴지는 커플 케미스트리는 색다른 러브라인을 완성해 나갈 것을 예감케 했다. 하우스메이트가 된 생계형 연애포기자 윤지호와 합리적 비혼주의자 남세희 역할에 몰입한 두 사람의 현실적인 대화에선 왠지 모르게 심쿵한 설렘이 감지됐다. 또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인 YOLO(You Only Live Once) 마인드를 찰떡같이 그려가는 정소민과 남세희의 사이다 화법을 완벽하게 흡수한 이민기는 드라마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 이에 이들의 청춘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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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감정 표현과 제스처 등으로 리얼함을 불어넣으며 현장에 모인 많은 이들을 점점 대본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렇듯 배우들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호흡은 물론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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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본 리딩 현장에 불어온 신선하고 기분 좋은 설렘은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 한 번 tvN의 대표 로맨스물의 탄생을 짐작케 하고 있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0월 '아르곤'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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