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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병 남자친구는 "예전에 여자친구가 가게 일을 도와주러 왔었는데 직원이자 제 친구에게 카드 결제를 배우다가 가슴이 살짝 닿았나보더라. 친구가 제게 조심성이 없는것 같다고 이야기 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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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또한 "친구가 그런 말 안 했을 거 같아. 만들어 낸 얘기 아니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라고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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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출연진들은 "남자친구가 사과하라고 했냐?"고 물었고, 고민의 주인공은 "잘못이니까 인정하라고"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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