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과 함께 하는 김종관 감독의 2017 감성 프로젝트 '더 테이블', 소리없이 강하다.
영화 '더 테이블'이 28일 저녁 7시 20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5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김종관 감독의 전작인 '최악의 하루'보다 이틀 빠른 것으로, 영화 '더 테이블'은 초가을 감성에 딱 맞는 분위기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람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혼자 영화를 보는 혼영족은 물론이고, 커플들의 데이트 무비로도 손색없는 영화로 사랑받고 있으며 개봉주 주말인 지난 26일(토), 27일(일) 양일간에는 이번주 개봉작 다양성 영화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영화로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의 작품이다.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 등 한국 영화계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출동해 각기 다른 색깔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카페의 백색소음이 누군가의 사연임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영화"(@yangdaism****, 인스타그램), "표정과 대사만으로도 충분했다."(@baes****, 인스타그램),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들과 섬세한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영화"(@catherinee****, 인스타그램), "오늘은 누군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게 하는 영화"(boss****, 네이버), "애틋함과 여운을 주는 영화"(rbgo****, 네이버)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더욱 잘 어울리는 여운의 영화로 입소문 흥행을 하고 있는 영화 '더 테이블'은 극장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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