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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송강호에겐 아직 '괴물'의 기록이 남아있다. '괴물'의 공식통계는 1301만9740명이다. KOBIS(발권)통계로는 1091만7221명이지만 정확한 통계는 공식통계로 봐주시길 바란다"며 "2011년 이전에는 KOBIS(발권)통계로 이뤄져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많은 혼란이 생겼는데 정확하게 '괴물'의 기록은 1301만명이다. 부디 송강호가 '택시운전사'로 '괴물'의 기록을 경신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입장은 '택시운전사' 측 관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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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연예 매체는 송강호가 '변호인' '괴물'의 신기록을 깨고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작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괴물'에만 KOBIS(발권)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사실상 송강호는 '변호인'의 기록을 넘었을 뿐 아직 '괴물'의 신기록은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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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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