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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이 300호를 맞이 할 동안 다양한 이미지가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선보였다. 구름관중이 예상되는 경기에는 수많은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 전경, 우승과 관련된 경기에는 우승 세리머니 장면 등 당시의 상황에 맞춰 그에 맞는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이미지가 팬들을 찾아갔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FC서울 선수들의 대표적인 활약 모습들이 표지에 자리하며 팬심을 유혹하기도 했다. 물론 그 당시 가장 '핫(Hot)'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이슈를 만들어낸 선수가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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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외국인 선수 데얀은 총 21회 매거진 표지에 오르며 최다 2위를 차지했다. 많은 득점을 통한 세리머니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장면을 연출했던 점 등이 1위인 박주영과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FC서울 코치를 역임하고 있는 아디 코치는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 표지 모델로 총 10번 등장했다. 현역 시절 외국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FC서울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모습들이 여러 차례 매거진의 표지에 자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이밖에도 오스마르(9회), 고요한(7회), 차두리(5회), 하대성(5회), 기성용(5회), 이청용(4회) 등 여러 선수들이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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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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