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론의 강원래가 송봉주의 음악풍경(BTN라디오 울림채널)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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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최근 녹음방송에서 강원래는 "못 이룬 내 꿈은 딸을 낳는 것"이라고 말했고, DJ 송봉주가 "딸이면 김송씨 닮아야 할 텐데..." 라고 걱정하자 "날 닮아도 된다. 자주 웃으면 예쁜 것" 이라는 재치있는 답했다.
또 그는 "그동안 꿈꾼 것이 다 이루어졌다며, 내가 낳은 건 아니지만 아이도 낳았고 하루하루 재미 없이 사는 것보다 한달 뒤, 일년 뒤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이루고 살아야한다"고 앞으로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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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들 강선이 가수된다면'이라는 질문에 "내가 노래를 못하는데 무슨 말이냐.. 한 옥타브만 가능하다"고 웃으며 "만약 아들 선이가 가수를 한다면 적극 응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클론과 자탄풍은 90년대 데뷔하기를 참 잘 했다면서 요즘 같았으면 데뷔하기 어려운 얼굴"이라는 말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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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가 출연하는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은 30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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