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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아는 300장의 사진이 수록된 앨범을 소개하면서 "노 메이크업으로 작업한 것이 처음이다. 어떻게 보면 놀랄 수도 있는데 이런 게 더 매력있고, 가장 스물 여섯에 가까운 자연스런 현아의 모습이라 생각해서 촬영했다"며 "자신감이라기 보다는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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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 앨범 프로듀서로 기재를 해주셨다고 하더라. 10주년이고 제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보니까 제 이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하더라. 그만큼 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앨범이기에 팬들은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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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실검 1위라고 하는데 요즘은 검색어에 올라가면 신기한 느낌"이라며 "재미있게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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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그동안 10년을 활동하면서 매번 새로운 시도를 도전하면서 안해본 설정이 없더라. 이번 앨범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것 만큼 가장 모호한 공간에서 환타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러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에게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이제 시작이니까 관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며 "내일부터 첫방이니까 오늘부터 저와 함께 팔로잉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아는 이날 새 미니앨범 '팔로잉'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베베'를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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