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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두 선수는 이미 두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결과는 김진혁이 모두 승리했다. 타이틀 매치라는 명분도 있지만, 황진수 입장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도전자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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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수는 시합을 앞두고 자신의 개성을 한 것 들어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마치 격투 만화 혹은 오락 게임의 캐릭터처럼 강렬하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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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10 'MAD MAX' IN 서울 대진표(9월 9일 서울 KBS 아레나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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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여성 -52kg]
2경기. [-70kg ]
나승일 (오산삼산) VS 황다한 (강릉촉디엑스짐)
3경기. [-75kg] 초대 타이틀 전초전
박태준 (팀설봉) VS 박영석(춘천한얼타이거짐)
4경기.[-75kg ] 초대 타이틀 전초전
김준화 (안양삼산총관) VS 이진수 (안산클라우스짐)
5경기.[-90kg]
함민호(팀설봉) VS 황호명 (의정부원투체육관)
6경기. [-50kg초대타이틀전]
최석희(서울티클럽) VS 김우엽 (병점삼산)
7경기.[-60kg초대타이틀전]
김진혁(인천정우) VS 황진수(경기광주팀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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