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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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워 8대4로 이겼다. 넥센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63승1무58패. 5위 자리를 지켰다. SK는 5연승에 실패하면서, 넥센과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은 5이닝 5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공격에선 7번 김민성이 3안타 2타점 3득점, 8번 고종욱이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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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경기 후 "투타의 고른 활약으로 1주일의 시작을 잘 풀어간 것 같다. 오늘의 흐름을 내일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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