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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뷔 때부터 한 몸처럼 친근한 남매의 호흡으로 화제가 되었던 악동 뮤지션은 어쩌면 텔레파시가 통할지도 모르겠다는 질문에 찬혁은 "늘 함께하고 호흡을 맞추다 보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는 아니다." / 수현은 "사람들이 마치 우리를 쌍둥이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나와 오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잘 맞는 거다."라고 말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팀이자 남매인 건 맞지만 각각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개인 임을 강조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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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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