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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태지의 데뷔 25주년 기념 포스터를 촬영한 신세경. 신세경은 지난 1998년 9살의 나이에 가수 서태지의 정규 5집 스록곡 '테이크 파이브' 포스터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서태지의 프로젝트를 위해 1998년 당시 찍었던 동일한 포스터와 동일한 콘셉트로 촬영한 것. 이날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이 포스터 촬영에 대해 "감회가 새로웠다"고 전했다."사실 어렸을 때는 뭔지도 잘 모르고 촬영했었어요. 이번에는 내가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구나 싶어 감호가 새롭더라고요. 사실 서태지 씨가 왕성하게 활동하셨을 때는 제가 굉장히 어릴 때라 제가 대중문화를 흡수하기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서태지 씨의 음악은 굉장히 좋아해요. 지금도 즐겨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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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에서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이약의 흐름상 중요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하이킥'이 다시 한다고 하면 기왕이면 가슴 아픔 결말은 피했으면 좋겠어요.(웃음) 배우라는 직업이 작게든 크게든 사람들에게 정서를 전달하는 직업이잖아요. 가능하면 대중에게 좋은 정서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드라마나 캐릭터로 전달하는 정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짜 상처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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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세경은 이날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로서 후배 아역 배우들에게 의미있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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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osun.com,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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