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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2010년 3인조 여성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메인보컬로 데뷔, 2012년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여자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마지막이니까', '루비루', 'My Name is BEN' 등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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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대표곡으로는 '오늘은 가지마',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마지막이니까', '꿈처럼', '안갯길', '두근두근', 'You' 등이 있으며, 2016년 뮤지컬 대작 '데스노트'에 미사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벤은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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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은 지난 6월 '달달해'를 발표하고, KBS Cool FM 라디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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