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민정이 연기자가 아닌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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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민정에게 "원래 꿈이 연기자가 아니라고?" 질문하자, 서민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아파트에 백지연 아나운서가 살고 있었다."며, "그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다."고 아나운서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서민정은 "대학교 때 교내 아나운서였는데 그때 당시 KBS에 대학 아나운서를 초청해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교육이 끝나면 뉴스 진행하는 걸 녹화하고 5명을 뽑아 졸업 후에 KBS 아나운서 시험을 보게 했는데 그 5명 안에 들었었다."며, "그런데 대학교 2학년 때 VJ가 되는 바람에 아나운서는 하지 못했다."고 아나운서라는 꿈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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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선우용녀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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