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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어부바 취중고백 "딱 230일만 사귀자, 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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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10초 포옹 "10초만 더 있자, 5초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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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채수빈 일상 데이트 "네가 팔팔 끓으면 얘가 진정시켜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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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채수빈 애틋한 재회 "나 못 가겠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을 뿐이다. 진짜 연인이 되기도 전에 이토록 설렘을 전한 두 사람이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고경표와 채수빈의 귀여운 로맨스, 앞으로 어떤 두근거리는 이야기를 전하게 될까. 향후 두 사람의 티격태격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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