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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민정에게 "윤두준 씨 덕분에 뉴욕 생활을 버텼다고?" 질문하자, 서민정은 "외국에서 살다 보면 난 수많은 아시아인 중의 한 명일 뿐이다"라며 "그래서 가끔 속상할 때도 있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이런 취급 받아도 괜찮아.'라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뉴욕 생활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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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민정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서민정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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