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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고3때 너무 앉아 있어서 신경 쓰면 허리가 아프다. 지금 오랜만에 너무 허리가 아프다"며 "6단계를 넘으면 짧게 댄스를 추려고 했는데 삐끗 댄스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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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서민정은 "힘든 미국 생활을 버티는 원동력이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이라며 "외국에서 살다 보면 난 수많은 아시아인 중의 한 명일 뿐이다. 가끔 속상할 때도 있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이런 취급 받아도 괜찮아'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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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으로 인기 절정에 올랐을 때 결혼과 동시에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하이킥 섭외 전에 이미 만나고 있던 남편이 결혼을 기다리고 있었다. 빨리 미국 가서 집밥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과 딸과 함께 있는 가족사진을 공개, 훈남 치과의사인 남편의 모습이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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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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