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런 역사를 쓰고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51번째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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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스탠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홈런을 추가했다. 스탠튼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에드윈 잭슨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 홈런은 스탠튼의 시즌 51번째 홈런. 2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날 홈런으로 스탠튼은 60홈런 고지 정복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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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탠튼이 60홈런을 때리면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 60홈런 타자가 된다. 그동안 베이브 루스,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로저 매리스, 배리 본즈 5명의 선수 만이 60개 이상의 홈런 기록을 남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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