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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개의 단막극 중 가장 먼저 촬영에 돌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직립 보행의 역사'는 작은 초능력을 지닌 여고생이 자신의 남자 사람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그를 되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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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구단의 강미나는 여주인공 '미나' 역을 맡았다. 소소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초능력을 갖고 있는 여고생. 특유의 상큼함을 살려 귀여우면서도 현실적인 여고생을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변우석은 '미나'가 짝사랑하는 7년지기 남자 사람 친구 '종민'으로 분한다. 교내 테니스 선수이자 잘생긴 얼굴과 큰 키를 소유한 인기만점의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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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드라마/영화 스토리텔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펜은 창작자 발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모든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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