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최귀화가 '대세'라는 말에 대해 말했다.
최귀화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 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택시운전사'가 아직도 상영을 하고 있고 1100만이 넘다보니까 대세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금 특이하게 보면 하기 싫어하는 역할들 노숙자라든지 깡촌에 사는 총각이나 사극에서 과하다 싶은 코미디를 한다든지 저는 그런 다양한 역할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많이 불러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 작품에서 인간적인 모습도 있고 제가 어두운 부분을 다운 시켜주고 재미를 준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범죄 액션물.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10월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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