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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다이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웨덴을 통해 북유럽 시장에서의 한식과 우리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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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한식재단과 현지 기관 관계자들은 양국 식문화 교류를 통한 식자재 활용 증진과 교환 프로그램 등 지속가능한 협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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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호그랜더(Daniel Hoglander)셰프는 2010년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Operakallarens 출신으로 현재 스톡홀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Aloe의 오너셰프이다.
또한 본 행사에는 현지에 진출이 예정된 국내 식품기업과 스웨덴 현지 유통 회사 리스버그 임포트 (Risberg Import) 등 식품 및 유통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석, 향후 한국 식재료 및 식품 수출의 활로 개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한식재단 관계자는"지속가능한 한식세계화 및 북유럽 시장 개척을 위해 신흥 미식강국인 스웨덴 현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 시장에서 한국 식재료 수출 기반 마련 및 한식 문화 확산을 위해 현지 기관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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