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병원선 현장까지 직접 답사하며 '병원선'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는 관전 포인트라는 거창한 말 보다는 "다만 한 가지, 내 심장의 온도를 높이듯 가능하다면 세상 사람들의 가슴도 덥힐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취재하면서 만났던 병원선은 섬에 고립된 환자들을 찾아가 아픈 곳을 치유한다. 몸의 질병을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을 넘어, 때로는 그들의 외로운 마음을 치유하기도 한다. 이처럼 "드라마 '병원선'이 혹여 고립되어 섬처럼 떠 있을 지도 모르는 누군가들에게 연대감과 나아가 위로를 선물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하지원은 '병원선'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힘을 키포인트로 꼽았다. 환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는 일반 병원과 달리 병원선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를 의사들이 직접 찾아가 치료를 하고, 그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게 여타 메디컬 드라마와 다른 특별한 점이라고. 무엇보다 병원선을 통해 의사들이 만나는 환자들은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은데, 그들의 가공되지 않은 진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의사들이 '진심'이 무엇인지, '진짜 의사', '진짜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들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병원선'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사람들이 만나 서로 부딪혀가면서 많은 일들을 함께 겪고 이겨내는 시간들이 펼쳐지기에 청년 의사들 개개인의 성장, 싹트는 동료애와 로맨스 등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Advertisement
강민혁은 "메디컬 드라마라는 소재 자체가 주는 긴박함과 간절함이 있지만, 우리 드라마는 하나 더 나아가 바다 위의 선박 '병원선'이 주 무대이니만큼 더 스펙터클하다는 것이 매력"이라며 특수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색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병원선'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사람들이 만나 서로 부딪혀가면서 많은 일들을 함께 겪고 이겨내는 시간들이 펼쳐지기에 아직 미완성인 청년 의사들의 성장과 싹트는 동료애, 애틋한 로맨스 등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오늘(30일) 밤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