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초반 상승세가 무섭다.
맨유는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3경기에서 무려 10골-무실점을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렸다.
그 중심에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정확한 패스가 있다. 웨스트햄과의 첫 경기에서 루카쿠와 마샬, 스완지시티전에서는 루카쿠와 포그바의 골을 연달아 도왔다. 레스터시티전에서도 래쉬포드의 득점에 힘을 보탰다.
매 경기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인 미키타리안은 개막 3경기에서 5도움을 기록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키타리안의 기록은 1994~1995시즌 뉴캐슬 소속의 루엘이 세운 것과 동률'이라고 밝혔다. 미키타리안은 "정말 즐겁다. 동료들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많은 득점과 도움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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