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가 20분 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25일 오후 5시 시작된 EXID 화보제작 프로젝트가 시작 20분만에 목표 금액 100%에 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EXID가 데뷔 5주년 기념으로 전세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특히 리워드 구성 회의까지 멤버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멤버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은 프로젝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ID의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프로젝트 관련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집의 컨셉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EXID 멤버들의 의견들은 물론 전세계 팬들의 의견을 모아서 화보집이 제작되는 과정이 팬들에게는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는 과정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ID의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차용한 선주문 제작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즉, 정해진 기간 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만이 화보집을 소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한정판으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그 가치가 더해지고 있다.
또 EXID의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팬들은 명예제작자로 화보집 크래딧 영역에 이름을 올릴 수도 있고, 달성률이 높아질수록 화보집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추가 구성품이 추가 되는 스트레치 골이 있어 전세계 팬들에게는 매우 트랜디한 재미요소가 되고 있다.
한편, EXID의 데뷔 5주년 기념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11월 13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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