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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 준비한 것 그대로 펼쳐 보인다면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한국축구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해서 온 국민에게 한국축구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꼭 그렇게 될 거라 믿고 있다"고 염원의 마음을 담아 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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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와 FC서울의 살아있는 전설 데얀도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두 경기가 한국축구의 자존심 뿐 아니라 K리그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 생각한다. 한국 국가대표팀 멤버들의 능력만 봐도 충분히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믿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K리그와 한국 국민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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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뿐만 아니라 FC서울의 자부심을 안고 대표팀에 선발된 고요한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스마르는 "이란전은 FC서울의 홈구장이자 한국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 만큼 요한이가 꼭 선발로 출전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동료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데얀 역시 "FC서울에서 보인 열정적인 모습과 팀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 그대로 대표팀에서 선보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좋은 동료 요한이가 좋은 소식과 함께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좋은 기운으로 제주전 좋은 경기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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