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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써니와 유리는 규동형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유리는 강호동과 함께 '운명론'과 '소통'에 빠져들었고, 써니는 평소에 이경규 스타일의 진행을 꿈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써니는 유리와 강호동의 소통에 이경규처럼 호통을 치는 등 빠른 진행을 시도하며 '리틀 이경규'의 진면목을 보여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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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써니는 "소녀시대 써니입니다"라는 말에 "누가 장난치는거야 지금!"이라는 호통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데뷔 11년차, 걸그룹 최초 10주년을 맞이한 예능의 달인 소녀시대도 지금껏 경험한적 없는 상황에 절망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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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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