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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5년 전, 드라마 보조 작가로 일하던 현수의 모습. 경쾌한 올림머리에 노란 블라우스, 청쇼츠를 입은 그녀는 평생 유치장은커녕 경찰서도 가본 적 없을 것 같은 순수한 얼굴이지만, 손에는 은색 수갑이 채워져 있어 그 사연에 호기심을 불어넣고 있다. 현수는 어떤 이유로 수갑을 찼고, 유치장에 들어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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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드라마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대책도 없이 안정적인 대기업을 관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컷 역시 현수의 솔직하고도 무모한 성격 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고 귀띔하며 "믿고 보는 서현진의 새로운 매력으로 올가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사랑의 온도'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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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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