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증류소주 '려'의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75ml 1인용 제품과 고도주인 '증류소주 려 40도' 등을 출시한다.
'국순당 여주명주'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지난 2009년에 국순당과 여주시 및 고구마 농가가 공동 출자하여 여주에 설립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증류소주 려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증류소주 시장에 진출했으며 12월에는 상시 판매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우리술 전문 주점, 고급 한정식 등 프리미엄 업소와 백화점등에 입점되어 판매중이다.
9월부터는 증류소주 려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와 G마켓과 11번가를 비롯한 주요 쇼핑사이트,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그리고 '증류소주 려 미니', '증류소주 려 40도' 등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증류소주 려 미니'는 혼술족을 겨냥한 제품으로 용량이 75ml로 현재 시판중인 증류소주 중에서 용량이 가장 작다. 소주 2 잔 분량으로 혼자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다.
증류소주 애호가를 겨냥한 고도주인 '증류소주 려 40도' 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존의 쌀증류 원액과 고구마증류 원액을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도' 보다 도수가 높아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 박민서 브랜드매니저는 "온라인 판매채널 확보를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고구마 증류소주를 기반으로 혼술용 소용량 제품부터 고도주 제품까지 용량과 맛을 다양화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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