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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는 혜미의 이웃사촌, 실제로는 그의 딸 소은 역의 진지희는 풋풋하지만 여성스러운 뉘앙스가 풍기는 원피스를 선택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지만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를 드러내 주위를 밝혔다. 화사한 아이보리 색의 원피스에 더해진 에스닉한 프린트가 가을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이다. 한채영, 진지희, 임슬옹, 안지환, 임형준, 솔비, 김보미 등이 가세했고 '못말리는 결혼'의 김성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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