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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UFC 웰터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래플러다. 전기 충격만큼이나 강력한 한방을 지녀 '스턴건'이라 불리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달라붙어 옴짝달싹하게 하지 못하는 압박이 뛰어나 '매미'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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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경쟁을 펼칠 상대는 주짓수 검은 띠 키난 코넬리우스(25, 미국). 키 189cm의 장신이자 각종 그래플링 대회에서 우승 전적이 있는 선수다. 키난은ADCC 서브미션 레슬링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88kg급 동메달과 무제한급 동메달, 2015년 88kg급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선 2014년 검은 띠 무제한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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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은 지난해 시작된 한국 최초 초청 방식의 주짓수 상금 대회로, 파이널 매치는 오는 10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스파이더는 매년 1월과 4월 BJJ 챔피언십의 예선전을 진행, 10월에는 최종 라운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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