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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자신도 모르게 목이 터져라 자신의 노래를 부르다가도 "난 이제 19살이 아냐. 26살이지"라고 한탄했다. 선미는 "저 이제 청순으로 할게요"라며 예쁜 표정을 짓다가도 "사실 제가 청순이랑 거리가 멀죠, 청순이 제일 어려워요. 사실 제가 청순한 성격은 아니잖아요"라며 민망해했다. '청순하려면 입을 다물어야한다'는 일침에 "입 열지 말까요?"라며 애교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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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더걸스 출신인 현아에 대해서는 "오늘 방송국에서 현아를 만났다. 현아도 살이 많이 빠지고 저도 빠졌더라. 빠지고 싶어서 빠진 건 아니다.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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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분간 방송을 진행한 선미는 "시간 나면 또 만나요. 오늘도 내일도 너무 고마워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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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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