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롭게 합류한 예비신랑 송재희는 "결혼 2주 남았는데 오늘이 100일째 되는 날"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속성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하루라도 더 빨리 있으려고 결혼을 생각했다. 살 날은 매일 줄어들고 있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며 예비 신부 지소연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송재희는 지소연의 집으로 가 신혼집에 챙겨갈 짐을 함께 확인했다. 그러나 빈티지 애호가인 지소연과 심플과 모던을 추구하는 송재희는 정반대의 취향으로 곳곳에서 대립해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극적으로 서로 마음이 맞는 소품을 찾은 두 사람은 사이좋게 송재희의 집으로 향했다. 송재희는 지소연을 위해 특별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집밥부터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 목걸이를 건 드론 에어쇼(?)까지 송재희의 감동 이벤트에 지소연은 결국 폭풍 눈물을 쏟았다. 취향도 개성도 너무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고 사귄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는 두 사람. 지소연은 "결혼을 너무 섣부르게 결정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송재희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에서 내가 진짜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송재도 "지소연은 진짜 보물이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