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에도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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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2홈런)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1회 홈런 2개를 맞으며 3실점했다. 2회에도 선두타자 케텔 마르테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역시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이 문제였다. 크리스 헤르만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한숨 돌렸다. 투수 로비 레이가 번트를 시도했고, 포수 오스틴 반스가 공을 잡아 2루로 송구. 2루수 위쪽으로 송구가 빗나가며,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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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류현진은 데이비드 페랄타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로살레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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