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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은 '치믈리에'에 대해 "일종의 신조어다. 치킨 감별사라고 치킨 맛의 깊이를 이해하는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어릴 때부터 치킨을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 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 후라이드만 계속 먹을 때 15개 업체 후라이드 치킨을 한꺼번에 시켜서 먹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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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차는 실기였다. 브랜드나 상자 없이 치킨만 나오면 양념 영역, 후라이드 영역, 간장 영역 등 4가지 영역이 나왔고 브랜드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다"며 "필기에서 50% 이상, 실기에서 50% 이상 맞추면 합격선이었다. 500여명중에 120명 정도가 선발됐다. 시험장에서 본 하하 선배는 합격자에는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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