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전북 현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최철순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전반 39분 경고를 받았다. 앞서 경고 1장을 안고 있던 최철순은 경고누적으로 우즈벡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아쉬운 결과였다. 최철순은 이란의 데자가를 필사적으로 마크하면서 역습을 저지했다. 센터서클까지 볼을 몰고온 데자가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던 최철순은 결국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하지만 주심은 최철순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면서 반칙을 지적했다. 최철순은 양팔을 벌리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으나 판정이 번복될 순 없었다.
전반 43분 현재 한국과 이란이 0-0으로 맞서고 있다.
상암=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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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결과였다. 최철순은 이란의 데자가를 필사적으로 마크하면서 역습을 저지했다. 센터서클까지 볼을 몰고온 데자가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던 최철순은 결국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하지만 주심은 최철순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면서 반칙을 지적했다. 최철순은 양팔을 벌리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으나 판정이 번복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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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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