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상대 실책 덕에 진땀승을 거뒀다.
SK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9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뽑으며 5대4의 승리를 거뒀다.
SK는 8회말 2점을 뽑아 4-1로 앞서며 사실상 승리를 굳힌 것 같았지만 9회초 이승엽과 이원석의 연속타자 홈런에 박해민의 중전 적시타로 3점을 내줘 4-4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말 이재원의 안타와 노수광의 고의4구로 만든 1사 1,2루서 2번 나주환의 유격수앞 땅볼 때 공을 잡은 유격수 강한울이 2루로 던진 공이 2루수 조동찬의 글러브를 맞고 뒤로 빠진 사이 2루주자가 홈을 밟아 5대4로 승리했다.
SK 힐만 감독은 "8회까지 선발 문승원을 비롯해 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타자들도 필요할 때 홈런을 비롯한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줘 승리를 했지만 9회초 동점을 준 부분은 아쉽다"라면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내 승리를 가져온 부분은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