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택시' 오나라가 벌써 9년차 대학교수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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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tvN '택시'에는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했던 배우 오나라와 소희정이 출연했다.
오나라는 '교수님이실 줄은 몰랐다'는 말에 "벌써 9년차"라며 웃었다. 뮤지컬과 장면 연기를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 학생들은 오나라에 대한 질문에 "아름다우시다"는 대답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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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은 "오나라 작품 본적있냐"고 물었지만, 오나라는 "그거 11년 전"이라고 답했다. 오만석은 오나라에 대해 "뮤지컬계 전설의 로코퀸"이라고 치켜세운 뒤, "밖에서 기다릴테니 나오시라"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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