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9월 13일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여자친구는 오늘(3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에는 타이틀곡 '여름비' 제목과 함께 9월 13일 오후 6시 발매 일정이 명시돼 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여섯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이 담긴 감각적인 이미지와 촉촉한 감성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이후 한 달여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 특히, 데뷔 3년 차를 맞는 여자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리패키지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는 등 8월 가요계 보이그룹 강세 속 걸그룹 파워를 발휘했다.
여기에 음반, 유튜브까지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좋은 콘텐츠의 힘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9월 가요계 역시 엑소, 방탄소년단 등 쟁쟁한 보이그룹들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친구가 다시 한 번 걸그룹 파워를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9월 13일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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