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코드란 무스타피가 결국 아스널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무스타피 영입을 노렸던 인터밀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무스타피는 지난 여름 3400만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당초 수비의 핵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스널이 스리백으로 전술을 바꾸며 설 자리를 잃었다.
수비보강을 원했던 인터밀란이 무스타피를 노렸다. 당초 임대 후 완전이적 카드로 협상했지만, 이적료 회수를 원한 아스널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아스널은 능력만큼은 출중한 무스타피를 적은 가격으로 내주길 꺼렸고, 결국 붙잡아두는 쪽을 택했다.
한편, 아스널은 남은 이적시장 동안 선수단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 루카스 페레스는 데포르티보와의 임대 협상을 계속하고 있고, 조엘 캠벨 역시 임대 혹은 완전이적을 할 수 있는 팀을 알아보고 있다. 마티유 드뷔시도 이적을 알아보는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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