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양정원과 여자친구 예린이 '정글의 법칙'에서 살벌한 생존력을 드러냈다.
양정원과 예린, 최원영, 이태환 4인방은 병만족장과 떨어져 탐사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동물을 발견했다.
여리여리하게만 보이던 양정원과 예린의 두 눈은 깜짝 놀랄 만한 상황 속에서 오히려 반짝였다. 두 사람은 "먹을 수 있겠다"며 '정글'에서 첫 육(肉)고기를 먹을 생각에 혈안이 돼 남자들을 제치고 사냥을 리드했다고.
반면, 훈훈한 피지컬의 최원영과 이태환이 겁에 질렸다. 심지어 최원영은 "극혐!"이라고까지 외치며 사색이 됐을 정도다. 그동안 '정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원영 족장'이라고까지 불렸던 그였기에 더욱 예상치 못했던 인간적인 모습이었다는 후문.
과연 겁에 질린 두 남자 대신 양정원과 예린이 멋지게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냥감을 보고 흥분한 '정글 자매' 양정원과 예린, 두 사람의 살벌한 추격전은 오는 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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