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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3, 4회 예고 영상에는 병원선에 오른 송은재가 병원선 식구들과 첫 만남부터 환자에 대한 견해 차이로 시작된 갈등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30분 안에 수술을 하지 못하면 환자를 잃을 수도 있다는 은재에게 곽현(강민혁)은 "위험한 상황에서 수술하다 무모한 의사 손에 죽을 수도 있죠!"라며 열악한 병원선에서의 수술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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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금슬금 피어나는 의료사고 소문에 의한 병원선 사람들과의 연이은 갈등 속에서도 송은재는 "선택해요! 이대로 환자 죽게 할 건지, 환자 목숨 나에게 맡겨볼 건지!"라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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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고 잘나가는 외과 의사였지만 병원선에서는 그저 '굴러들어온 모난 돌'일뿐인 송은재는 과연 병원선 식구들과의 동고동락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병원선'. 오늘(31일) 밤 10시 3, 4회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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