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저스틴 업튼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한국시각) 에인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가 올스타 외야수 저스틴 업튼을 데려온다.
에인절스는 아직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구 우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 1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을야구를 위해 총력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일 수 있는 전력 보강을 했다.
업튼은 올시즌 125경기 타율 2할7푼9리 28홈런 94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장타력과 빠른발을 고루 갖춘 외야 자원이다. 2013년부터 매년 20홈런 이상을 기록중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업튼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6년 1억3275만달러 계약을 맺었었다.
에인절스가 부담은 있지만, 업튼의 계약 조건을 그대로 받는다. 대신 에인절스는 투수 그레이슨 롱과 추후 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디트로이트로 보내기로 했다. 또, 업튼 빈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에인절스는 아직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구 우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 1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을야구를 위해 총력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일 수 있는 전력 보강을 했다.
Advertisement
에인절스가 부담은 있지만, 업튼의 계약 조건을 그대로 받는다. 대신 에인절스는 투수 그레이슨 롱과 추후 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디트로이트로 보내기로 했다. 또, 업튼 빈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