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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캠페인 장소인 운장산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시작됐다. 2살배기 아들이 있는 신현준은 아이들에게 먼저 자연스럽게 다가가 다정한 행동으로 주변 분위기를 금세 화기애애하게 만든 반면, 최민용은 아이들 앞에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해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이 아빠로 활약했던 과거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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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캠페인이 시작된 후 츤데레 면모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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