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1일 첫 리뉴얼 매장을 선보였다.
1995년 론칭 이후 패션속옷시장을 선도하며 22년째 국내 대표 속옷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는 보디가드는 주요 타깃인 30대의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젊은 고객층 확대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3년 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초부터 시작된 브랜드 재정비 작업은 이번 첫 매장 오픈으로 본격적인 리뉴얼 단계에 들어섰다.
1일 문을 연 첫 리뉴얼 매장 '보디가드 안양점'은 쇼핑공간이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화려함을 자제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모던한 그레이 바탕에 새로운 브랜드 컬러인 블루가 산뜻한 포인트를 더하며, 제품을 테마 별로 구성하고 진열을 단순화해 마치 전시회에서 작품을 구경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이 동선에 따라 상품을 보고 소비하며 기분전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인 'REFRESH(리프레시)'는 멋스럽고 편안한 언더웨어로 일상에 기분전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와 함께 밝은 블루 컬러의 새 BI도 공개됐다. 열린 창문 모양의 프레임 안에 보디가드와 Breeze(산들바람)의 알파벳 'B'가 불어오는 바람처럼 위치한 모양으로, 일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보디가드의 감성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보디가드는 안양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9월 1일(금), 2일(토) 양일간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같은 그림 찾기' 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맞춘 숫자에 따라 보디가드 속옷, 할인권, 속옷 전용 세탁망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보디가드 마케팅팀 조준의 과장은 "오랜 노하우와 꾸준한 연구개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디가드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제품력은 물론 쇼핑공간에도 편안한 휴식처의 느낌을 담아 산뜻한 기분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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