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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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직 PNC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1-1로 맞서던 4회 무사 3루서 적시타를 때려내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으며, 기세를 올려 팀이 5-1로 앞서던 7회 다시 중전안타를 때려내 9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5푼1리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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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대팀 최지만은 결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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