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사전 접촉에 대한 대가로 벌금 5억6000만원을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레이커스에 벌금 50만달러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금의 이유는 레이커스가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은 폴 조지에 대한 사전 접촉. 레이커스는 로브 펠린카 단장이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이던 조지의 에이전트와 사전 접촉을 한 정황을 포착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4월 매직 존슨 사장이 TV에서 공개적으로 조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경고를 받았었다.
조지가 어느 팀으로 갈 지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데 지난 6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와의 트레이드로 조지는 새 팀을 찾았다. 돌아오는 시즌을 마친 뒤 선수 옵션을 행사에 레이커스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일단 썬더스행으로 조지의 차후 행보는 안갯속으로 접어들게 됐다.
사전 접촉은 했지만, 계약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조지는 인디애나의 간판스타로 성장한 선수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득점력이 자랑인 선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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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어느 팀으로 갈 지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데 지난 6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와의 트레이드로 조지는 새 팀을 찾았다. 돌아오는 시즌을 마친 뒤 선수 옵션을 행사에 레이커스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일단 썬더스행으로 조지의 차후 행보는 안갯속으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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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인디애나의 간판스타로 성장한 선수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득점력이 자랑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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